공유오피스를 스터디카페보다 저렴하게 이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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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을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발견한 놀라운 사실을 열거해본다. 본인처럼 돈을 모두 내고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알게되었다. 의외로 파이브스팟 회원권을 공유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 또는 공부할 장소가 마땅치 않은 주머니가 가벼운 사람들이 대부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공유오피스를 스터디카페 겸용으로 공유하여 사용하는 것 같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이 유추해 볼 수 있다. [가상의 시나리오] 1. 스터디 멤버를 구한다. 2. 스터디 그룹장을 뽑고 일정한 혜택을 주는 대신 항상 정해진 시간에 나오도록 규칙을 정한다. 3. 스터디 멤버 회원들끼리 돈을 모아  패스트파이브(파이브스팟) 한달 온종일 이용권을 스터디장이 구매한다.    예를 들어 한달 무제한 이용권이 30만원이고  5명이 스터디를 진행한다고 한다면 6만원만 비용을 지불하면 한 달 내내 고시공부, 공무원 공부, 자격증 공부, 수험공부를 할 수 있는 셈이다. 공유오피스를 사용하면서 모여서 회계시험과 토익공부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스터디 멤버들은 파이브스팟 지점에 모여 스터디카페 또는 스타벅스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스터디를 진행할 수 있고 대형 회의실을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도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통으로 빌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터디 멤버 및 카페회원들이 많아질수록 장소대여 공간보다 이용 요금은 낮아지고 한 달 내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카공족이라면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에 가는 것 보다 더 경제적일 수 있다.  또한 서울에는 지역마다 여러 지점이 있으므로 기분전환 목적으로 회의실 또는 모임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타사항 출입문 잠금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파이브스팟 공간이 의외로 많다. 건물에 들어가면 화장실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 사용 후기 (단점 그리고 위워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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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 결재를 하고 후회하는 후기를 남겨본다. 일시불 결재를 했는데 후회가 막심하다. 결재취소를 할까말까 고민중이다. 10%를 제외하고 돈을 돌려받기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만 한다. <패스트파이브 합정 지점 사진> 패스트파이브(파이브 스팟)는 여러 지점이 있다. 성수 지점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지점을 방문하였다. 저녁에는 패스트파이브 합정점을 이용하는데 합정역 패스트파이브(파이브스팟)에는 항상 주무시는 분이 계시다. 주말에도 와서 낮잠을 자고 평일에도 잠을 잔다. 주로 이곳에서 숙식을 해결하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동네 할아버지가 열려있는 문을 통해서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항상 안마의자에 누워서 게임을 하거나 수면을 취하곤 하시는데 코 고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상당히 거슬린다. 나이 드신 분이라서 뭐라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멀리 떨어져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해야만 한다. 사진을 보면 단 한마디의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건 리얼 팩트이다. <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 안마의자를 애용하시는분들. 상당히 편해보이는듯한 사진.> <패스트파이브 파이브스팟 안마의자에서 주무시는 분들. 패스트파이브 단골. 실제상황 사진.> 위워크 여의도 지점을 사용했었는데 위워크에서 잠을 자는 사람은 한명도 보지못했다. 다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공유오피스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반면에 패스트파이브(파이브스팟)의 여러지점을 다녀보면 항상 낮잠이나 저녁에 숙소처럼 잠을 자고 생활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리고 잠자는 분들의 코를 고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잠자는 사람의 의자 주변에는 사람들이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그만큼 패스트파이브의 공간 낭비가 심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다. 마치 스타벅스에 좋은 자리가 나면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런 느낌이다. 패스트파이브의 새로운 서비스인 파이브스팟을 사용하면서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