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값의 주식들 그리고 부자 되는 법
요즘 국장의 주식들이 헐값에 거래되고 있다. 만약 종목선정에 큰 문제만 없다면 앞으로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듯하다. 건전한 회사의 주식을 싸게 구입을 하고자 한다면 지금이 좋은 시기다. 과시나 보여주기위한 소비, 쓸데없는 지출을 멈추고 하나둘 줍줍한다면 텐베거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나의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유는 당장 눈앞의 일, 이천만원의 수익이 아닌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수익이 보장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때문이다. 푼둔을 위해 단타매매나 스윙 매매를 하는 것은 운이 좋은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추천하지 않는다.
현금 100억원 이상이 대한민국 부자의 기준이라고 한다. 사실 나는 서울의 부동산과 부채를 제외한 현금성 자산은 10억을 못 넘었다. 어느정도 빚을 청산하고 1억정도의 채무가 있고 수익률을 더한 금액이 아닌 순수하게 적립한 금액이 10억원에 근접한 증권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요즘 기분이 좋은 이유는 나역시 대한민국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좋은 자산을 싸게 사야 부자가 될 수 있다. 1, 2억 푼돈에 연연해 하지말고 정직하게 투자해서 부자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흔들림 없는 자산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무의미한 소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작은 돈이라도 자동화 된 수익을 만들고 무형의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신세대 부자가 될 수 있다.
댓글
댓글 쓰기